최근 숨참 증상으로 PFT, 메타콜린, 알레르기 검사 실시 하였고 이상 없어서
LDCT 에서 찍었으나 5mm 순수 간유리음영 ggn 있어서 1년 추적관잘 소견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간유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꾸 헛기침이 나와서 흉부 조영CT를 해봐야 된다 라고 제안 받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폐에 병변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선량CT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현 상황에서 LDCT랑 비교 하였을 때 조영 증강을 하여서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뭐가 될까요? 폐동정맥 이상 확인정도 인지,,
전문가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