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에 허리에 난 검은 종기인데, 어릴때 근처 병원에서 양성/악성 검사했을땐 양성으로 판정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레이저 수술 받아서 일부 제거했었어요. 속옷에 가려지기도 해서 여태 별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어제 옷에 쓸렸는지 살짝 따끔거리고 주변이 붉어지니 괜히 좀 커진 기분이 드네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피부종이 악성이면 예후가 안좋다는데 생긴건 악성인데 꽤 오래된지라 헷갈리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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