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생겼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꽤 예전부터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제 등 사진이 20년 5월까지밖에 없어서 그때 사진보니 확실히 색깔도 연하고 작았습니다 약 5mm

20년 8월 사진엔 크기는 그대로였고 색깔만 진해졌습니다

21년 8월 사진은 전년도에 비해 조금 커졌습니다 약 7mm 정도

가장 최근인 22년 8월에 뭔가 굉장히 커져있다라고 인식이 된 이후 사이즈보니 1.1cm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군데 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사이즈와 모양이 거의 흡사한 사람들도 꽤 있었고 알수있었던건 지루각화증이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래도 혹시몰라 피부과가서 검사받아 볼 예정입니다

근데 검색하다보니 알게 된건데 등이나 배에 있는 검버섯이 소화기관 암과 관련 있다고 봤습니다

레제르 트렐라 징후 라는데 이게 검버섯 자라는것과도 연관 있나요?

그리고 2년전 사진에 비해 최근 등짝을 보니 점 같은게 2~3개 생긴거 같은데

평소 소화기관이 좀 안좋아서 하필 이렇게 겹치게 되는바람에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