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새고 상당한 피곤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면서
30분쯤 되어 머리속이 아니고
머리겉쪽이 다리가 저린것처럼 막저려서
앉아서 한참을 머리를 문질렀어요
곳가라 앉았는데
혹시 긴장성 스트레스성으로
머리저림이 올수있나요
뇌졸중이나 그런걸 의심할수도 있나요
손발힘빠지고 머리가 아프고 그런건
전혀 없었고 평소에 두통도 없습니다
식도염이 있어서 배개를 약간 위로 해서
자고는 있었습니다 목이 약간 눌릴수는 있어요
머리저림이 딱 다리저림가끔있을때랑
똑같았습니다 겉부분이고
평소에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심해서
알프람을 복용중입니다
3년전에 mri mra 소견상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대부분 긴장성 이나 자세때문에 저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