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변해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설명을 잘 못드린거 같아서
상세히 질문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잘때 이마에 손을 올려놓고 잔것이 아니라
뒤통수가 천장을 향한 상태 즉 뒤집어서 잤는데
왼팔위에 왼쪽눈을 겹쳐진 상태
그러다보니 왼쪽눈에 그만큼 압력이 가해졌을꺼라고 생각이듭니다.
이러한정도로 눈매교정이 풀릴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절개로 하였고 늘어져 있을 상안검거근을 묶을것이라고만 설명을 들었습니다.
보통 어떤상황에서 풀릴수가 있는건가요?
걱정이 많은데 답변 다시한번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