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갑자기 음모가 더 자랍니다.어려서부터 몸에 털이 많이 없는 편이긴 했는데요.음모도 조금 솜털처럼 나있었고요.얼마전부터 음모가 길고 굵어지더니 회음부나 항문쪽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전체적으로 몸의 털들도 조금씩 굵어진 느낌이구요.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아니면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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