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꾸 이싱한 행동, 말을 하세요
tv를 보다가 갑자기 창문을 여시더니 tv에 나오는 사람이 밖에 있다며 아무도 없는데 소리지르면서 "아저씨 거기 쓰레기 버리면 안되요"
또 tv를 보다가 tv속에 나오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십니다 " 찾다가 못찿아서 왔어"
이런행동들을 계속 반복하세요
아무도 없다고 왜그러냐고 하면 갑자기 화를 너무 내고 대화가 안통해요
그리고 나갔다가 들어오셨는데 "내가 언제 나갔다왔어" 하면서 화내세요 처음엔 잠깐 이러다 말겠지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는거같아요..아니라고 설명하면 화부터 내니까 무섭기도하구요
술을 매일 드셔요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