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만성 신부전을 진단하기 위해 요 검사, 신기능 검사, 방사선 검사, 핵의학 검사, 신생검 등의 방법을 필요에 따라 사용합니다. 그중 신기능 검사(사구체 여과율)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구체 여과율이 정상의 60% 이하인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신부전으로 진단합니다. 지금은 만성 신부전은 아닙니다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