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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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못 올라갈 정도는 아니고 숨차더라도 끝까지 가요^^
감사합니다^^
못 올라갈 정도는 아니고 숨차더라도 끝까지 가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신광식입니다.
심장과 폐는 단계적으로 운동을 하면 강하게 단련될 수 있습니다. 저도 협심증에 대한 칼럼 및 방송을 했지만 운동, 예를 들면 산을 걸어 올라나는 데 숨이 가쁜 것은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본인은 못 올라갈 정도로 숨이 차거나 흉통이 동반된다면 안정형 협심증이 의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년배 대비 본인의 상태를 평가해서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면 순환기내과 내원 후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