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월 전립선염으로 병원에서 항생제치료와 마사지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사지상 소견으로 전립선이 굳어져가고있는게 증상은 호전되고있다는거 같은데 왜 복부쪽 근육댕김과 더부룩하게 항상 부어있는 느낌은 안없어지고 오히려 갈수록 심해지는거 같네요 2-3주간 사정안하면 약간 나아지는데 한번이라도하면 다시 돌아가네요.. 평생 안하고 살수도 없는거고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근이완제도 효과없고 균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걸수 있을까요.. 초기7종에서는 균은없었긴한데 예상으론 관계후 구강에서 균이 옮은거같아서 잡균이 발견안된거같은데.. 초기엔 빈뇨잔뇨심했는데 지금은 그건90퍼줄었긴합니다. 근데 소변이 가득차도 마려운 느낌이 안들어요 이거도 관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