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렸을때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항상 걱정하실 정도였고 지금도 그럽니다.
물한잔도 마시고 바로누우면 소화가 안된다고 느낄정도였고 지금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변비 설사가 반복되서 나타납니다.
뭘 먹기만 하면
같이먹은 가족은 안그런데
저만 배가 아프며 설사가 나오던지 변비던지 합니다,
워낙 어렸을때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란 말도 듣고 해서 요즘에 안움직여서 좀 더 심해졌나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 횟수나 빈도가 더 많이진것 같고해서 걱정이됩니다.
변비 설사 계속 반복됩니다.
대장이나 위내시경을 해야할정도로 심각한걸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병원가기가 고민이되는데
가봐야하는건지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