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들께 문의드려요.
작년 여름이 시작되는 7월초에 오른쪽 옆구리가 갑자기 쓰라리고 37.5도 정도의 열이 1주일정도 났습니다. 응급실을 가서 여러검사를 하엿지만 원인은 찾지를못햇습니다. 동시에 등 흉추쪽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1년째 리리카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신경통이라 진단하구요..
올해 5월경까지는 등쪽 통증이 조금씱 약해지고 옆구리통증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6월 고온 날씨가 시작되고부터 다시 옆구리가 쓰라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름마다 손발에 한포진이 생긴지 5년이 넘었는데 이번에 여름에 손에 한포진이 올라오는 시기랑 옆구리통증 재발시기가 똑같아서 혹시 관련이 있는지 걱정됩니다.
혹시나하여 피부과에서 항진균제를 받아서 먹은지2주가 되었는데 차도가 있진 않네요. 캔디다나 사상균때문에 이런 옆구리 통증이 나타날수있는지요. 어기 병원에 무슨검사를해야 이걸 진단할수 있나요?
아니면 자궁에 다발성근종과 내막증/선근증이 있는데 옆구리통증이 관련이 있을까요? 옆구리까지 내막증이 퍼질수있는지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답변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