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나타닌 지는 3~4년 가량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정력이 굉장히 약해진 것 같고 소변 볼 때도 오줌발도 약합니다.
특히 요도에 오줌이 남아있을 때 괄약근을 조이면 남아잇는 오줌들이 배출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조여도 잘 조여지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서 항상 손으로 짜내게 됩니다.
또 회음부에 좀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자꾸 움찔거리게 되고요 앉아있을 때 회음부가 부담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불편할 때마다 비뇨기과에 갔는데 소변검사 등을 하면 항상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이게 성생활이나 자위행위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자위행위를 일주일에 3회 이상은 하고 있고 매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하면 발기를 오래 유지시키는 편인데 이게 혹시 근육에 너무 부담이 되어서 문제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