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날 아침에 알레르기성 비염증상이 나타났고(어렸을때부터 비염증상이 있었습니다) 약국에 파는 약을 먹고 밖에서 활동을 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저녘에 운동을 하는데 숨소리가 귀에서 바람소리처럼 들리고 목소리가 귀에서 울려 들리더라구요. 지속시간은 길지는 않았고 엄청 짧았습니다. 음..대략 5분?
그리고 일요일날도 마찬가지로 숨쉬면 귀에서 바람소리 / 목소리가 귀에서 울려 들리는 증상이 길지는 않고 엄청 짧게 나타나 일요일날 하는 이비인후과를 찾아 내원했는데 비염으로 인해 일시적인 이관기능장애 같다하시던데
지금껏 비염증상이 있었는데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이후 현재는 괜찮습니다. 임상에서 비염으로 인해 일시적인 이관기능장애가 많이 생기나요? 걱정안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