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서 3일정도 침을 삼킬 때나 하품을 할때 등 일상생활을 할때에 성대 왼쪽 부분의 목에서 아픔과 이물감(가래가 낀듯한)이 느껴지고, 물을 마실 때 약간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최근 심하게 감기에 걸린 직후라 그런지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또, 요즘 시간이 없어서 저녁을 거르는 편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고등학생때 하던 흡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3년정도 하다가 금연을 위해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꾼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