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장님!
제경우 인터넷보다 보니 혈전성 외치핵과 좀비슷하기도해서
원장님이 인터넷에 글올린 혈전성 외치핵 내용도 봤습니다
단 몽우리가 난 위치가 외치핵 위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항문(왼쪽)입구 바로 옆에(0.5센티위치) 위치에 있고
항문과 왼쪽다리(?)방향 사이에 나있습니다!
계란 노란자처럼 좀 딱딱하고 동글한 몽우리 2~3센티로
크기가 적지않고 동글 동글하며 단단합니다.
만져도 현재까지 통증은 없습니다.
밖으로 튀어나온건 없고 만져보면 동글한 알 몽우리가 먼저
만져지고~
(※항문옆 살 밑에 좀 깊게 뿌리가 내려가 있는듯하고
몽우리 밑을 더만져보면 몽우리밑둥이 항문입구쪽 바로
위쪽으로 뻗어져 연결된것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6월중순부터 설사 & 묽은변을 6월말까지 오랫동안
하루에 6~8회정도 한적이 있습니다! 더 한것 같기도하고요.
2달전에 운동후 항문 근육이 너무 딱딱하고 묵직하게
느껴져서 자주 딱딱한 항문근육을 손으로
안마하듯 눌러서 묵직함을 해결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원장님 한번더 세밀한 자문 부탁드립니다.
자꾸 문의드려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