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비세균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아서 1개월정도 치료받고 염증이 더이상안나와 일상생활을 하다가 며칠전부터 또 성기끝이 아리고 음경 어딘지 모를 곳이 쓰라리고 그러네요. 지난번엔 요통이랑 아랫배에도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건 없습니다. 빈뇨랑 긴박뇨도 심해지고요 근데 저번에도 그랬는데 음경기둥과 회음부 특히 음경과 고환의경계쪽 피부가 간지럽거나 만지면 아프고 쓰라리기도 하네요. 이것도 전립선염의 증상인가요? 아니면 헤르페스나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저번보다는 이번증상이 약하긴 합니다
또 헤르페스로 인해 전립선염이 유발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