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겨드랑이에서 유독 신냄새? 쉰냄새 같은게 살짝씩 맡아져서 피부과 두곳을 갓엇는데 액취증 아니라고 햇어요.
그리고 이번 여름부터 지금까지 땀을 뻘뻘흘린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마실정도 갓다왓는데
몸에서 쉰내가 나요.. 운동 몇시간 한 사람처럼요.
주변 사람한테 물어봣는데 쉰내난다고 햇엇구요..
요즘은 겨울인데도 자고 일어나면
옷에서 쉰내가 나요. 겨울이라서 땀을 엄청 흘릴일도 없잖아요.. 자면서 침대매트가 땀에 젖은적도 없고
땀냄새 원인 찾아보니 아포크린샘 얘기만 나오는데
아포크린샘이 몸 전체적으로 생길수도 잇는건가요??
땀이 조금만나도 냄새가 엄청 심해지는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식습관은
평소에 고기 거의 안먹고 탄수화물이랑 밀가루, 단 음식 먹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내분비계 상담받고 의사가 잘 모르겟지만 일단 갑상선호르몬 검사하자고 해서 했고 정상이라고 합니다..
제발 원인으로 의심되는 게 조금이라도 잇음 알여주세요..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