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병원에선 임질치료를 알약과 엉덩이에 놓는 주사제를 병행하며 일주일 이상 걸리고 전립선내 농양까지 없앨려면 한달까지도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비뇨기과 다른 선생님한테 들은 얘기인데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정맥주사 1회로 1차 주사하고 전립선 임균을 없애기 위해 한달정도 약물치료 하고 다시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선생님마다 왜 이렇게 치료방법이 틀린건가요?
세프트리악손 주사제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와서 치료는 안받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치료 권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임균이 전립선으로 잠복해 있을 때 성관계를 하면 옮길 수 있나요. 그리고 전립선에 있는 임균이 소변검사로 발견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