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뽑다가 못 뽑으면 털이 모낭?이라는 털 끝에서 빠져가지고 그냥 피부에 걸쳐져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그 피부에 걸쳐져 있는 털도 계속 자라다가 나중에 저절로 빠지게 되는 건가요? 모낭?이라는 털 끝에서 벗어나면 양분을 공급 못 받아서 못 자라지 않나요?? 아니면 그 피부에 걸쳐져 있는 털은 더 자라지 않고 나중에 금방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기 시작하나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