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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Re : 나이 44세 남성 키177 몸무게 91헬스 시작한지 ...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정경원 입니다.
운동은 잘 하고 계시네요.
콜레스테롤 수치 중 LDL이 높은지 중성지방이 높은지 기술이 없네요.
중성지방은 운동, 식이조절로 감소가능하나
LDL은 약복용해야 내려갑니다. 기준이되면 약복용 요함.
금연권합니다. - 공단지원 금연클리닉하는 의원 내원하세요.
운동은 잘 하고 계시네요.
콜레스테롤 수치 중 LDL이 높은지 중성지방이 높은지 기술이 없네요.
중성지방은 운동, 식이조절로 감소가능하나
LDL은 약복용해야 내려갑니다. 기준이되면 약복용 요함.
금연권합니다. - 공단지원 금연클리닉하는 의원 내원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피티는 매일받는게 좋겄죠?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조혜리 입니다.
일단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 이하로 나와야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일상생활 속에서 정상체중을 유지하시면서 꾸준한 운동과 포화지방 섭취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주의하시면서 식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을 주의하셔야 하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새우, 계란 노른자, 젓갈류, 간, 순대, 오징어, 버터, 베이킨, 소세지, 햄, 갈비 등이 있으며 이런 음식들을 장기간 섭취률이 많아질 경우 혈액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적절히 한끼 섭취시 포만감이 70~80%로 느껴질 때 수저를 놓으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gi지수가 높은 음식의 경우 면이나 빵종류가 일반적인데 세부적으로 바게뜨빵 : gi지수 91, 식빵 : 93, 피자, 백미, 떡, 우동, 베이글, 콘푸레이크, 라면 : 73, 감자튀김 : 85, 핫케이크, 딸기잼 등 잼종류, 팥앙금 등 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을 주의해 주시고 말그대로 기름진 음식(삼겹살, 갈비, 소시지, 치킨, 족발, 순대, 튀김류 등)도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평상시 운동과 규칙적인식생활로 관리하시기바랍니다
일단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 이하로 나와야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일상생활 속에서 정상체중을 유지하시면서 꾸준한 운동과 포화지방 섭취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주의하시면서 식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을 주의하셔야 하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새우, 계란 노른자, 젓갈류, 간, 순대, 오징어, 버터, 베이킨, 소세지, 햄, 갈비 등이 있으며 이런 음식들을 장기간 섭취률이 많아질 경우 혈액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적절히 한끼 섭취시 포만감이 70~80%로 느껴질 때 수저를 놓으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gi지수가 높은 음식의 경우 면이나 빵종류가 일반적인데 세부적으로 바게뜨빵 : gi지수 91, 식빵 : 93, 피자, 백미, 떡, 우동, 베이글, 콘푸레이크, 라면 : 73, 감자튀김 : 85, 핫케이크, 딸기잼 등 잼종류, 팥앙금 등 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을 주의해 주시고 말그대로 기름진 음식(삼겹살, 갈비, 소시지, 치킨, 족발, 순대, 튀김류 등)도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평상시 운동과 규칙적인식생활로 관리하시기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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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피티는 매일받는게 좋겄죠?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콜레스테롤 등 지방질이 높은 고지혈증은 평소에 아무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병이나 중풍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운동 효과는 9~12개월이 지나야 나타나며 또한 반드시 나타나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운동하는 사람이 정상 콜레스테롤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보고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일주일에 3회 즉 하루 건너 운동을 함으로써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며, 점차 횟수를 늘려 일주일에 5~7회까지 증가시킵니다. 운동 시간도 처음에는 하루에 20분간 시행하다가 점진적으로 40분 이상까지 늘립니다.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등 지방질이 높은 고지혈증은 평소에 아무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병이나 중풍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운동 효과는 9~12개월이 지나야 나타나며 또한 반드시 나타나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운동하는 사람이 정상 콜레스테롤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보고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일주일에 3회 즉 하루 건너 운동을 함으로써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며, 점차 횟수를 늘려 일주일에 5~7회까지 증가시킵니다. 운동 시간도 처음에는 하루에 20분간 시행하다가 점진적으로 40분 이상까지 늘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