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에 매복 사랑니를 8일전에 뽑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뽑은 후부터 볼에 딱딱하게 굳는게 만져서 의사에게 가서 물었더니 원래 그렇게 돌덩이처럼 굳는게 정상이라 하더군요.
좀 기다려 보라 해서 그랬는데 아무것도 변한게 없이 딱딱한 골프공 사이즈만한것이 계속 제 왼쪽 볼에서 만져져요.
의사께서는 일주일이 다 되었는데 계속 이런게 있는건 첨이라며 본인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ct촬영을 해보라에요.
근데 ct 촬영으로 딱딱하게 만져지는 볼에 있는것의 이유를 찿아낼수 있나요?
그리고 입을 벌릴떼 그 딱딱하게 만져지는 볼쪽이 뻐근하고 굉장히 불편합니다.
발치 3일후 이 증상을 일게되 의사께서는 혹시나 하는 걱정에 항생제를 독한걸로 바꾸셔서(amox-clav 875mg)염증일 가능성은 90%이상 없다고 하고...... 이유를 모르곗다니 어찌 해야할지...
그래서 오른쪽과 왼쪽볼이 아직도 비재칭이라 마스크를 쓰고 아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