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의 여성이고 157정도의 키에 61.5kg정도 나가며
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나 약복용은 안하며 고혈압과
당뇨를 약13년정도 됩니다. 현재 운동은 수영을 3개월
됐고 헌재 거주지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농촌이고요. 작년초에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 검진은 받았으나 병명은 안나왔어요.
같은시기에 왼쪽 발목과 발등을 부러져서 비수술로
나았어요. 현재도 약간의 증상은 있으며 재작년에
산악회에 갔다가 하산길에 고관절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있어 산에는 잘 못가고 있으며 어느때부터
걷는것도 잘 못해요.믄의하다보니 정말 종합병원이네
요. 그래도 이명도 자주 들리고 어지럽고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 쪽이 딱딱해지며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아요. 손을 쫌쓰면 그러고요.이틀전부터 왼쪽 엉덩
이쪽이 아프네요.만지면 놀라게 아프네요.
질운하려고 하니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