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남성입니다. 가래가 하도 끊기지 않아 한의원에 갓습니다. 위장기관이 차가워 가래가 나온다 하더라고요. 한3달동안 건강염려증과 병에대한 두려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앗습니다.집에오면 매일 네이버 검색을 하엿습니다. 혈압도 잿는데 166으로 높앗습니다.(원래는120정도)의사선생님말로는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혈압이 낮아진다햇습니다. 오늘 축구를 하러 왓는데 하다보니 심장 박동이 이상햇습니다.불규칙적으로 뛰엇습니다. 그래서 좀 쉬다가 집에 왓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한숨도 몇분간격으로 나옵니다. 제가 제가아닌 느낌도 들고 머리도 멍하고 뒷골도 당기고 어깨도 좀 눌리네요.눈의 초점도 잘풀리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이런 증상들이 없어질까요?아니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네이버에 찾아보면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이다. 심근경색이다라고 죽는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