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리보트릴 한알이나, 자나팜 반알(0.25,0.125)만(공황시) 먹어도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정도로 정신이 없거나 잠에 빠져듭니다그리고 그 전후의 기억이 없습니다(정신을 잃고 실려다님)병원은 두 곳을 가봤고 처방은 비슷했습니다치료 반응도 미미합니다진료 받은지는 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적은 양의 약으로도 부작용이 너무 큰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병원을 또 옮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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