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약사 이문우 입니다.
네...
외치질인데요...아프지 않으시니 다행이네요...
물론 병원에가서 수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겟지만,
그 전에 소금물로 좌욕을 해보시고요,
외치질은 보통 피곤해서 오는 겨우가 많아요.
즉, 간이 피곤해서 항문쪽에 외치질이 생기는 거죠.
일단은 좌욕과 몸을 쉬면서 간장보호제로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수술로 제거 하는것도 좋지만,
또 몸이 과로하거나 피곤해지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