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진짜 죽고싶습니다..
피부과 약먹으면 안나고 약끊으면 일주일만에나고
피부과 약을 2달씩이나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약끊은지 1주만에 다시났네요.
지루성 두피염 샴푸라고 어머니께서 소리쟁이샴푸를 6월달에사오셨는데 9월까지 써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두피염때문에 어머니와 형과 가족들에게도 소리를지르게되고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아직 나이도17살인데 스트레스만 얻는거같아요. 호르몬때문인가요.. 하루에 머리도 2번이나감는데.. 진짜 진짜.. 미치겠습니다 밤마다 기도를하고잡니다.. 여드름과 두피염이 없어지게해달라고..
매운거 먹을때마다 머리가따갑고 조금이라도 더우면 머리가 따갑고.. 미치겠습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더이상 이제는..
하.. 진짜.. 어떡하지 미치겠네 의사선생님 진짜 도와주세요.
지금도 울면서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