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픈지 2년정도 된 아줌마입니다.
처음 아기 낳고 조리를 한다고 잘 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팠어요.
애기 돌쯤 되었을때 병원가서 사진찍어보니 임신하고 그러면서 척추 협착증이 생겻더군요.
그 뒤로 병웡네서 알려준스트레칭도 하고 체중조절도 하고 있는데 통증은 점점더 심해지네요.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된걸까요?
4-5번이 다른사람에 비해 절반정도 눌려있었다고 했어요.
최근 다리도 조금 저린감이 있구요.. 수술해야 할까요? 시술이나 주사로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