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173 몸무게 66 나이30인 남자회사원입니다.
오른쪽 옆구리 안쪽이 아프네요
모니터 장시간 보고 일어나보면 오른쪽 옆구리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30분정도 지나면 허리 필때 고통이 찾아오더라고요. 그 고통은 사실 참을만한데 달린다거나 허리를 꽂꽂이필수 없을정도의 고통입니다.
주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찾아옵니다.
운좋으면 한달에 1번
운 나쁘면 4일 연속 아플때도 있습니다..
사실 허리의 오른쪽 부분은 왼쪽에 비해 많이 뻐근합니다. 근육적으로 뭉친?느낌이 항상 들더군요.
그리고 3년전에 요로결석 걸렸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물을 정말 먹고, 오른쪽옆구리고통 찾아올때 물을 정말 미친듯이 먹습니다..
심리적으로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진전이 없는 그런 느낌일까요..
위치는 정면에서 보면 아래쪽 갈비뼈 에서 살짝내려간 위치이고, 위에서 보면 허리 정 가운데입니다.
그쪽에 손이 다 밀착되면 고통부위가 잡혀지긴 합니다.
아 자문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