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0세이고 키는 줄어져서 169센티 정도의 남성입니다. 몸무게는 젊었을때 보다 늘어서 68키로입니다. 평소 술을 매우 즐기는 편인데(하루 평균 소주1병이상) 술때문에 몸에 지장을 받지는 안해서 술을 끊는다고는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운동은 1주일에 5일이상 90분 정도 걷기운동을합니다.
술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술때문에 몸에 큰 이상을 안느끼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술을 조정해야 할까요
그리고 걷기 운동을 하는 시간이 해뜨기 전에 주로하는데 괜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