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작은 복용한지 1년정도 되엇구요
최근 술을 마실때 빼고는 꾸준히 복용햇습니다.
최근에 술을 마셔야해서 일주일동안 끊엇엇는대 수전증이 너무 심해져서 혹시나 해서 먹엇더니 수전증이 사라졋습니다.두뇌활동도 안되는 느낌이라 대화도 답답하고 붕 떠 있는 느낌이엿습니다. 힘도 없고 졸음도 쏟아지구요.
페니드는 하루에 스스로 조절해서 6알 정도 복용하구요 5mg을 먹으면 효과가 없어서 한번에 10mg을 복용하면 가슴떨림과 에너지가 폭팔하는 느낌과 함께 한두시간 후에 기운이 쭉빠지는 느낌과 함께 졸음이 쏟아집니다. 컨디션이 나쁘면 두통과 목땡김 증상도 심하구요
과다복용 증상인지..아니면..체력이 약해서 그런건지... 잠을 깨려고 복용하는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두시간마다 5mg 나눠서 10mg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두 약 모두 복용할땐 술마실때는 복용하지 않앗습니다. 어쩌다 술을 어쩔수 없이 먹어도 맥주한캔 또는 두어잔 정도 뿐 마셧습니다. 근 이 년정도 금 주 하다시피 하면서 약을 복용햇습니다
약을 늘리면 몸에 안받는것 같고 그렇다고 적정량을 복용하면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프로작을 이틀에 한번씩 복용하고 페니드는 아침에만 복용하려 하는대 원래 약을 끊을때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프로작을 얼마나 끊어야 정상인들 처럼 술을 마실 수 잇을지 그리고 페니드 아침에 복용 후 저녁에 술을 마셔도 되는지 복용 하엿어도 가벼운 맥주는 괜찮은지가 궁금합니다
지방에 내려와 잇는지라...병원을 가지 못하여 질문해 봅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