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측 밸마비를 치료하고 2주 정도 지나서 어지럼증이 나타났습니다.
MRA를 찍었고 혈관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전정기능장애로 나왔고요
그 때 치료는 스테로이드제 1주일간 복용 하였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부신기능저하증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hersepone/220725026624
지금 저의 생각으로는 어지럼증이 발생하면서 공황장애,불안장애도 생겼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어지럼증은 오후 4-6시 사이에 주로 발생을 합니다.
어지럼증이 생기면 자낙스0.25mg 먹으면 조금 좋아집니다.
신경외과 교수님 지금 휴가 중이라 8뭘 말쯤 예약 햇습니다.
다시 확인 하기 위해서요.
이럴 경우 즉 부신기능저하를 확인 하기위하여 어느과를 찾아가서 어떤검사를 해야 하나요?
또 이 병은 고칠 수 있는 건가요?
아 그리고 어지러울 때 식사를 하면 좋아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