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간지러운 증상이 있었지만 크게 간지러운건 아니였어요 그런데 최근에 속옷을 샀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좀 작더라구요 그런데 입고있으니 너무 간지러워서 3일정도 입고 버렸는데 그 뒤로 앞쪽이 너무 간지러워요 오줌나오는 부분 하고 그 주위? 라고 해야하나요.. 평소에도 간지럽고 공부할때도 자기전에도 그래서 진짜 모기물린것처럼 벅벅 긁는수준인데..왜그런가요.. 원래 제가 화장실에서 오줌만 싸도 진짜 오줌냄새가 아닌 이상한 구린내가 나서 뒤에 쓰는 사람이 "너 화장실에서 뭐싸냐"할정도긴한데.. 그 원인도 혹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