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다리를 꼬는 버릇이있었습니다. 살이 점점찌면서 다리를 꼬는게 버거웠지만 버릇이라서.. ㅠ
무릎꿇고 오래앉아있는거, 아빠다리하고 계속 앉아있는것, 스쿼트 하는것,, 할수는 있지만 무릎이 아픈듯안아픈듯 아파서 오래못하겠어요ㅠㅠ 이제 수능도 끝나서 살도 빼야하는데.. 운동할때 아플까봐 ㅠ 무서워요ㅠㅠ 저 무릎에 이상이있는걸까요.. 어렷을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서 병원가는거 부모님께 또 걱정끼칠까보ㅓ 너무ㅜ너무 죄송스러워여ㅠㅠ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