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물어서 혀 가운데 부분이 베여서 이비인후과가서 꿰매려고 하니 큰병원 가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번거로워서 그냥 해달라고 해서 이비인후과에서 꿰맸었습니다. 그런데 실밥이 터지고 아직도 혀살이 들립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다시 안 꿰메도 되고 살이 들리긴 하는데 2~3개월 지나면 아문다고 그러고 진료가 끝났습니다. 큰 병원을 가야 되는건지 뭐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이대로 냅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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