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의 의도는
과학자에게 물어봐야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사망진단은 심정지로 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심정지되면 뇌사가 오잖아요
뇌사가 오면 즉 죽으면
좋다 나쁘다 등의 기분, 감정, 감각, 생각, 느낌 같은 것들이 없어져
결국 아무런 기분, 감정, 감각 , 생각 , 느낌이 없어질텐데
특정 종교에서 보면 천국과 지옥을 놓고
사후세계에 어떤 좋음과 어떤 고통을 가지는 것으로 보기도 하잖아요
뇌과학이 이렇게 발달을 했음에도
왜 100%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지가 또는 기계 (뇌기능을 알수있는장비?)로는 100% 증명을 못하는지가 궁금합니다
100%그렇다 라고 결론이 난거면
각종 종교가 없어지며 신뢰를 잃고 죽음에 대한 결론이 나왔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