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제가 상담드리고 싶은것은 너무 예민하다는 것인데요.. 누우면 작은 소리에도 계속 신경이 심하게 곤두서서 어릴때부터 잠을 잘 못이루엇는데 제가 작년에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적이잇어요.. 그뒤부터는 다나앗는데도 새벽에 몇번씩 일어나 불을 키고 얼굴을 확인하고 그러는데요.. 신경쓰지않으려해도 자꾸 걱정됩니다..뭐하나 작은것만 나도 심하게 기분이 다운되고 의욕이 사라져요..예전엔 전혀 신경쓰지않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되었고 저도 제자신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정말 한번 기분이 다운되면 주체할수가 없어요 완전 신경질적이게 됩니다.. 먼가 개선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감정조절도 하고싶고.. 수면문제에도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상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