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일주일전 . 목이 자꾸 잠기는 현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알러지 검사와 치료를 위해서 혈액 과 항생제를 투여하기로하고 간호사가 왼쪽팔에 주사기로 피를 뽑구 바늘은 놔두고 항생제로 교체해서 투여하겠다구하였습니다
팔에 두번 찌르는 걸 줄여주겠다면서 ... 1차 피를 뽑구 2차 항생제 교환중 바늘이 안쪽에서 좀 움직였는지 조금 아픔 ! 항상제 주사기 장착 후 투여 ... 근뎅 약이 들어가지않고 ..통증 ...결국 바늘 빼구 다른곳에 투여했습니다
다음날 팔에 멍이 생기기시작하더니 지금 현 일주일 경과 근데 처음 투여할려구했던 곳에 밥알 만한 딱딱한게 생겼어여 혈관은 아니고 피부에있는 느낌입니다 공기?인지 ㅎㅎ 염증인지 ㅎㅎ 이거 그냥 없어지나여 ? 아님 피부과에서 절개후 빼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