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약을 복용 도중에 잔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이후 위염이 발생하였구요. 그 과정에서 밥따로 물따로 식단을 하였습니다.
의사는 ppi약을 처방하나 먹을 수록 조기 치료는 좋으나 부작용이 너무 많은 거 같아 중단을 했고 잔탁의 경우 치료효과는 떨어지지만 부작용이 없어 먹었습니다. 한달 정도 먹었는데 위염이 발생하니 다시 ppi약을 먹어야 되나 싶습니다. 다음카페 환우들의 후기를 보고 바꾼건데 이럴 경우 저에겐 잔탁이 잘 안 맞는건가요? 어떤 카페 환자도 저처럼 똑같이 잔탁으로 바꾸었다가 위염 증상 생겼다고 하네요. 답변 기다릴께요
1. 잔탁과 위염의 상관 관계는?
그리고 ppi약을 의사가 처방할 정도면 계속 믿고 먹어도 되나요? 그 정도로 망가져 있다는 뜻 같은데요. 첨에 병원 갔을대는 위장약만 처방하였고 나중에 2차 재발 후에 ppi약을 처방해주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