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니는 공황장애 약을 드시다 너무 몸이 않좋으셔서 5일정도 안드시고 있는 상태입니다. 갑상선저하증이시다가 항진증으로 되셔서 약을 드시다 지금은 정상수치여서 약을 안드십니다.
연세는 올해 61세이시고 몸무게는 58kg 이시며
현재 탈진이 와서 매일 누워계시고 팔다리에 힘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십니다.
잠을 못주무셔서 공황장애 약을 끊어신 뒤론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로 겨우 잠을 주무시고 식욕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드시고나서도 허기가 금방 져서 기운이 하나도 없으시다 하십니다.
얼굴은 약 1년정도 부어있는데 붓기가 빠지질 않습니다. 몸은 붓질 않고 얼굴만 부어 있습니다. 신장이 이상이 있나싶어 피를 뽑아 검사했는데 정상이였고 갑상선이 의심되서 다시 검사했지만 정상이였습니다.
어느과로 진료받아야 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어 온 가족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