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계속 오른쪽 배부분이 뭉친것 같으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근육이 마치 오른쪽에만 몰린듯 하고
요즘은 가끔 작은 통증도 있습니다.
제가 방송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변비도 있습니다.
변도 3~4일에 한번 볼때도 있고 심하면 5일에 한번 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살이 급속도로 빠져서 사람들이 많이 놀라고 있어요.
대장내시경도 몇달전에 받았는데 별이상은 없다고 하시고
과민성대장의 증상같다고만 하시네요..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2년동안 계속 뭉쳐있는것 같고 신경이쓰여서
질문해 봅니다. CT촬영을 하면 혹시라도 그 부분에 문제가 있는것을
알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배꼽라인 오른쪽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