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년전 뇌추혈ㄹ로 좌측 편마비가 왔고 그이후로 현재도 외출하려면 좌측다리에 AFO보조기를 착용하고 걸어야합니다.하지만 보조기를 착용하기전에 발목과 종아리에 외용진통제를 바르고 외출하는데 멀리가지 못해 좌측 발의 발목에 통증이 발생하고 발도 오그라드는것처럼 굳어져 운동을 오래하고 싶어도 오래걷질 못하겠습니다.평소 운동보행거리는 4km에 육박하는데 발목의 통증과 경직때문에 더걷고싶어도 되돌아오곤하는데요.지금까지 각종진통제도 복용해봤지만 소용이 없구근ㅇ니완제도 가끔 복용해보지만 현재는 그저 외용진통제를 바르고 맙니다.마비된 발의 발목의 통증과 경직을 완화시킬 다른 방법이 있음 좋겠습니다.지난겨울 추위에 통증과 수족냉증이 더욱심한듯한데 요즘도 일교차 탁인지 저녁만 되면 통증과경직은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