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가 협심증이 의심이 가는데요...
병원 내과에서... 검사를 했을때는...
정상으로 나왔었거든요.. 심전도검사랑 혈액검사를 했을때요..
이두가지 검사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나요??
제 병이.. 심장이 쥐어짜듯이 아프고.. 거의 걸어다니기도 힘들정도였어요..
기운도 워낙에 딸려서요...
이곳에 상담을 하는이유는...
병원에도 갈수 있지만.. 많은 병원에서 이미 진료를 받아봤고요..
흉부외과나 심장질환계쪽은 가보지 않았지만...
심전도검사나 혈액검사는 해보아서...
병원에 가도.. 가봤자일거 같고...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상황이라...
혼자선 갈수도 없는데,.,, 이미 지쳐있네요...
병원을 이곳저곳다녀서... 이게 또.. 너무 기력이 딸리고
심장에 압박이 오는거 이외에는 크게 다른 증상이 없잖아요...
제가 궁금한건 일상생활이 언제 가능할지하고...
심장이 몸의 중심에 있다고.. 모든기능을 다 조절한다고 할수있는데,,,
이러다보니,, 말하는거부터 먹는거부터... 삶의 활기란건 거의 찾아볼수 없고.... 처음엔 희망적이던 마음도 차츰 희망이란게 사라져갑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곳을 찾아서 이렇게 상담해보구 있는데요...
돈두 돈인지라.. 무턱대고 또 검사를 하기에는 겁두 나서요..
그러던중에.. 인터넷에 심장관련 병을 검색하다가 저랑 비슷한
증상이... 협심증이던데요.. 허혈성심장질환... 그거요..
심장이 팽창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터져버릴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운동을 하면 나을까하고.. 운동을 해도... 심장이 아파서 못하겠구요.....
전엔.. 홍삼이 심장의 혈액순환을 돕는다해서 ... 6개월이상 복용을 했었는데도... 눈에 열이 올라 몸이 붓고.. 특별한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복용도 중지 했습니다. 현재로선.. 코큐텐이나 호쏜등을 복용해서...
그때문인지 다른이유때문인진 모르지만...
운동을 조금씩 해서.. 그 효과도 있는거 같고...
집에서 휴식을 많이 취하다보니... 심장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이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린 후의 일이에요......
아직도 의문이 남는게... 왜 그때 심전도며..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는지
방법은 없었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아,, 제가 어릴적부터도 이런 증상이 조금 있기는 했는데... 그때는..
그냥 조금 숨이턱턱 막히는 정도 였었거든요...
이게 운동하고 관련이 있는건지...
지금의 건강보조식품 코큐텐이나.. 호쏜베리같은 영양제가..
심질환약과 비교했을때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앞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면 이게 낫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