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궁금한게요 ㅠ 다친후 불안 같은거 떄문에 다친후 통증이 계속 유지될수 있나요 또 다친후 그통증 느낌을 회피하려고 그부위가 없는거 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까요;;; 또 몸에 무게중심 같은건데요 평소에 올바른자세로 걸으면서 무게중심을 중심?있게 잡아왔는데 다친후 걸음 걸이가 이상해 진후 잘잡으려고 해도 안돼니깐 상실감떄문에 몸에 무게 중심을 아에 잡기 힘들어 질수도있을까요 한가지 예는요 ..이뒤로 제가 어케 어디부위에 힘들 줘야 해서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그런데 제가 침대에서 식은땀이 난후 10초정도 제몸이 월래 몸처럼 돌아왔다고 느껴저썻는데 그떄 다친 오른쪽 턱만 굳은느낌이 났는데.. 그상태에 몸상태가 오른 걸까요?>>>>
한가지더는 그냥 생존의식으로 어떤사람한테
 

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쯤에 군대에서 무리하게 철봉을 하다 1주일간 오른쪽 머리가 찢어지게 아팠고 그뒤로 굳은 느낌이 계속 있었거든요 ;;  근대전 걍 아 군대 있으면 머리 굳어지나 보다하고 계속 생활을 했었어요 ;; 그리고 이전에 오른쪽 광대부분을 부딪혔었는데 얼얼한 느낌이 3달정도 같었고요 ;; 턱도 부딪혔었는데 웃으면 오른쪽 얼굴이 떙겼었거든요 이떄 이거 떙기는거랑 걍 머리 굳는거랑 어케 연관 시켜서 계속 지냈는데 얼굴이 완전 반절 대칭으로 색이 다른사람을 보고 ;; 아나도 저렇케 돼는거 아니야 맨날 잘떄마다 생각했었는데요;

그리고 엉청 화나는 일도 있었는데 저는 제가 스마일 맨 일정도로 ;;혹은 제가 웃는거로 많이 마음이 편했어요  근대 웃을떄 당기니깐 이제 못웃는거 아냐 이런생각도 하고 ;;  못웃으니깐 엔돌핀 안나와서 ;;화도 잘안풀리는건가 이런 생각도 ; 그리고 나중엔 오른쪽 눈도 처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 이걸 내가 열받아서 눈이 돌아갓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

그리고 제대하고 1년 가까이 다돼가는데 맨날 요런거 왜그런지 생각만 했거든요 군대에서부터 계속  그리고 맨처음엔 왼쪽 발목을 심하게 접질럿었는데; 군의관이 산같은데 가지 말라고 했는데 걍 산에서 근무해서 다녔는데 내려오다가 3번정도 삐었는데 너무아파서 주저 앉을정도여서 그뒤로 좀 이상하게 걸었는데 이제 잘안뼛어요 ;; 그뒤로 이런일 생각하니깐 뭐제 몸 무게중심등 요런게 다 삐뚤어지는거 같고 평소엔 대칭으로 맞추려는 습관 있었는데 걷는게 이상하니깐 마추려고 해도 삐뚤어지니깐 약간 무게중심 요런걸 아에 못할정도에 상실감 같은거도 느꼇었거든요 ;;;

이런게 가능 할까요  제가 머리가 굳는 느낌이 업다 싶어지면 불안할정도였어요;;; 그뒤로 이제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그런거 까지 다 이저먹은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걸을떄 어디에 어떻게 힘을줘서 걷는거등... 근대 제가 제대하고 침대에서 요런걸 이기고싶었는데 식은땀을 흘린뒤 갑자기 몸감각이 돌아온거 같아서 거울보고 10초정도 있다가 다시 그래로로 돌아왔거든요 근대 그떄 다괜찬았고 오른쪽 턱만 굳는 느낌이 었어요  이제 병원가서 진찰도 받아볼려고 하는데요 ;; 요런거 떄문에 햇갈려서요 ;ㅠ 몇일전엔 걸을떄 거울보고 예전 생각나서 거울 생각하고 걸었는데 몇걸음은 제대로 걸어진거 같은데요; 그냥 제대로 걷지 못한 습관떄문일까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군생활중에 불안해서 집중도 못했었던적이 있어요 ;;요런거 떄문에 또 요런게 선임이라는 사람들하고도 이어저서 ;; 왠지 ;;그런 ;;  휴가나와서 게임을 하는게 자꼬 불안해서 집중도 안됏었거든요 그래서 흠 엉청나게 ;
저는 월래 약간 몸쓰는거 좋아하고 자신감도 많았었어요 ;;그래서 정당하지 못하면 대들정도 까지였는데 몸이 안좋아지니깐 걍 ;;당하고만 살았는데 이런게  왠지 뭔가 딱딱 맞아 떨어지고 ; 제가 아내몸이 이럴떄 걍 사이안좋은 선임 눈을 봣는데 어그래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저한텐 잘해준다는 느낌도 ...그리고 요런거에 생각 머리가 굳는 요런거 떄문에 사람끼리 살면서 논쟁 같은거에 신경도 못쓰니깐 어케든 뭐 살려고 ;; 제가 저를 긍정으로 끄는 생각들을 걍 잘보일려고 ?그 선임한테 계속 그런거 같아요 ;; 나중엔 영혼까지 뻇어간거 같고 영혼이 죽은거 같기도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