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52세 가정주부입니다 지난1월부터 오른쪽 무릎이 조금만 걸어도
부어오르고 다리를 폈다 오므렸다하기도 불편하해서
정형외과 를 갔더니 무릎에 염증이 생기고 물이찼다고 말씀하시고
주사기 하나 정도에 물 을 빼내고 물리치료.주사.약 을 처방받았고
치료도 했습니다..
그 후로도 3번정도 물 을 더 빼내고 지금도 똑 같은 치료 를 받고있는데
별 차도가 없습니다..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것인지요?
일각에서는 물 을 자주 빼는것이 않좋다고도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걸을때도 다리가 많이무겁고 쪼그려 않는것은 불가능하답니다
선생님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