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 6월부터 다리가 땡기고 장단지에 쥐가 나고 아프더니 ,,,,,,,,,그리고 잠 잘때 쥐가나면 불끈 일어나 주물러야 어렵살이 잠이 드는 형편이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발바닥이 멍하고 무감각 상태로 걷기에 아주 불편을 느끼고 ,콩알보다 더 크게 발 바닥 근육이 뭉쳐서 보행에 불편을 주고. 항상 발바닥이 멍 하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래 버거씨병이 아닌가? 걱정도하고,...... 정말 살 맛이 안 납니다. 그리고 운전 할 때는 발 바닥은 멍하고, 저리고 콕콕 바늘로 찌르는것 같이 쑤시느것 처럼 통증이 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나슬 수 있는지요. 박사님의 고견과 치료방법.... 저의 병으로 보아 어떤 과로 가서 치료해야 나슬 수있는지 하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저에 남은 인생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죽을 때까지 고통없는 삶을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박사님의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