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ㅠㅠ
다리를 짝다리로 하고잇으면 왼쪽부분 거기가 뻐근?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거울로 보니까
요도 옆?
질 위쪽구석에 껌은색 뭔가가 있어서 면봉으로 살살해서 뺐거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뭔지는 모르겠는데
검은색의 동그란 작은거였어요
피가 뭉친건가?
생리가 오늘 끝났거든요.
그래서 걱정도되구요
하여튼 그걸 빼니까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털이 매일 하루에 2~3개 적으면1개씩 빠지는데 왜그럴까요?
그리고 거기 털은 나는데 겨드랑이 털도 안나구요.
아 그리고 저번에 방광염에대한 답변도 해주셨잖아요.
근데 제가 물을 되게 많이 먹거든요
물 많이먹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소변도 굉장히 많이 매렵구요
어쩔때소변보면 시원하지 않지만
평소에는 시원하게 잘나와요.
그리고 소변을 시원하게 봐도 계속 매렵구요.
근데 방광염을 계속 방치해 두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에다가 이런 아픈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ㅠㅠ
시원하게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