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TSH ; 0.005
T3 ; 3.240
FREE T4 ; 7.770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항진증은 더위를 많이 탄다는데 저는 오히려 추위를 더 타는 거같아 피검사를 다시 해봐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부광약품의 메타마졸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이 유난히 두껍다고 수술후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했었고, 이렇게 되기전에 공무원 시험공부한다고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동영상강의를 듣고, 이사를 가야해서 주말에는 집보러 다니는데 2월 28일에 생리통이 심한데도 돌아니고 저녁에 과식을 한 후부터 자꾸 축축 쳐지고 눕고 싶고 해서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평생 먹어야하는 약이라는 사람들의 말이 저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짓누릅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