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 :
- 키/체중 :  cm /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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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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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월결할때부터 계속 냉이 많았는데요.

언젠가부터인지 모르지만 생리 끝날 무렵부터 누렇거나 하얀 분비물도 나오고 가려워요;;

게다가.. 원래 생리통도 심해서 배과 허리가 함께 아파서 식은땀이 날 정도입니다.

수족냉증 있구요.

항상 아랫배와 엉덩이가 차요;;

몇 달전부턴 음모쪽 피부와 뼈가 아프더니...하도 이상스러워서...

얼마전엔 산부인과가서 진료를 받았는데...자궁선근증이라고 합니다..

지금 상태가 자궁이 좀 커졌구요..

자궁내에 작은 돌출들이 올라와있고.. 의사선생님 말씀이 피임약 먹냐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빨리 아기 가지라고만 하시네요..

상태가 아직 심한 건 아니고... 이제 시작인건지... 더 자세하게 말씀을 안해주세요.

인터넷으로 검색만 좀 해봤습니다...

"생리혈이 역류해서  자궁벽의 부착을 해서 자궁근육 안으로 파고 들어가 생기는 병"이라고

하던데요... 어혈을 풀어줘야 하는건지요? 그럼 한약으로 치료가능할까요?

그저 빨리 다음 환자 받으실 생각으로 말을 빨리만 하시고 자세하게 물으려해도 시간을 안주셔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게다가.. 저 자궁선근증 증상 있기전부터 자꾸 온 몸이 이리저리 아프거든요.

몇 달전엔 으실으실 춥더니 몸살걸릴때 누가 만지면 살이 아픈것처럼 심하게 아팠어요.

그러더니 골반과 허리 옆구리 등등... 몽땅 다 아프더라구요. 이 증세는 지금은 좀 덜 합니다.

갑산성까지 의심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