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1.
전립선염 관련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전립선염의 원인들을 보다가 ...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참는 행위는 전립선염을 초래할수있다는 문구를 보았는데요.
여기서 참는 행위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
아래 적힌 저의 습관이 잘못된것인지 읽어 봐 주십시오.
저는 자위행위할때
흥분되면서 사정을 하고 싶다는 첫 느낌이 오면
괄약근쪽, 항문쪽 근육에 힘을 주면서 바로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반면
음경은 계속 하던 자위행위를 하면서 몇번 더 흥분과 동시에 사정하고 싶은 느낌을 느끼다가 진짜 참지 못하겠다 싶을 때 사정 하는데요.
올바른 사정시점은 사정을 하고 싶다는 첫 느낌에 바로 사정해야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저와 같이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왕이면 첫 느낌에 사정을 해야 되는 것인지..
2.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실제여성과 관계시 사정의 경우로 상황을 바꾼다면
실제여성과 관계를 가질때에도 위에서 제가 자위행위시 한것처럼
사정하고 싶은 느낌을 참으면서 즐기다가 사정을 못참을 시점에 하는 것도
상관 없는 것인지 틀린것으로 첫 느낌이 왔을때 바로 사정해야 되는 것인지 ...?
(1과2의 질문의 상황의 차이일뿐 동일하다면 동일하다고 답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